김영철의 "ㅋㅋ..."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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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개발자: (주)가야미디어
1.99 USD

★『김영철의 ㅋㅋ 이야기』(김영철, 가야미디어)의 앱북입니다(종이책 8,500원).
지은이: 김영철 전각: 정병례

■ 책 소개
남성 종합지와 여성 패션지, 자동차 전문지, 인테리어지 등의 잡지들을 발행하는 가야미디어의 김영철 회장의 다섯 번째 작품집. 2년여 동안 저자가 직접 운영해온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를 통해 보여준 그의 일상과 삶의 단상을 모아 엮었다.

이 책은 《겨울ㅡ청춘은 겨울아침》, 《봄ㅡ친구가 건네준 봄 이야기》, 《여름ㅡ장맛비보다 굵은 그리움의 눈물》, 《가을ㅡ입술에 입술을 대고 싶은 밤》,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총5부로 나누어 싸이에서 만난 1촌들, 그리고 수많은 방문객들과 나눈 일상의 이야기들과 단상들을 모아 재구성했다.

여기에 댓글을 여과 없이 담아 친근감을 더했으며, 짤막한 단상에 전각 부문 대한명인인 고암전각예술원장 정병례의 작품을 함께 실어 글의 참맛을 살려주고 있다.

■ 저자 소개: 김 영 철 | 잡지 발행인, ㈜ 가야미디어 회장.
미적 감각이 남다른 그는 패션과 디자인이 문화의 핵심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마리끌레르>를 창간하였고, 남성의 잡지문화에 혁신을 가져온 <에스콰이어>를 창간하였다. 또한 생활에도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테리어 잡지 <메종>을 창간하고, 고품격 자동차 잡지인 <모터 트렌드>를 잇따라 창간하는 등, 우리나라 잡지업계에 선구적인 업적을 많이 남긴 아이디어맨이다.
출간 당시 40만 부가 팔려 일약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자서전 <사랑과 비즈니스에는 국경이 없더라> 그리고 <작은 것에 큰 뜻이 많더라> <에세트라> <사랑도 커피도 긴 다리도 영원하지 않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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